십자수 #32: 집이 있는 풍경화 세번째 . . 유유히 흐르는 강이 흐르는 옆에 전원의 집을 지어놓고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폭의 풍경화 십자수입니다. 모든 일반인들의 소소한 꿈이 현실에선 아득하게 멀리만 있어 보이네요. 그만큼 먹고 살기 바쁜 현대 생활 잿빛 도심속에 사는 사람들의 공통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십자수 역시 혹시나는 역시나 역시나는 역시나 하루 1~3시간씩 열심히 작업을 하여 6개월 정도 걸린 작품으로 홍제동미용실 클레오파트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낸 넘입니다. #집이 있는 풍경화, #Cross_Stitch, #Crossstitch, #Crossstitching, #xstitch, #needlework, #hobby, #daily, #十字繡, #ク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