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30: 집이 있는 풍경화 첫번째 . . 꽃이 만발한 목가적인 풍경을 홍제동미용실 손님이 없을때 앉아서 십자수실로 한땀한땀 놓은 작품으로 첫 대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업 기간만 하루 1~3시간씩 대략 6개월 정도 걸렸네요. 기념으로 거금을 들여 죽은 그림도 살아난다는 입체 나무 액자를 하였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 홍제동미용실 클레오파트라 인테리어에 딱! 조아~ 흐엉 ㅜ.ㅜ 이만저만 그만이었지 말입니다. #집이 있는 풍경화, #Cross_Stitch, #Crossstitch, #Crossstitching, #xstitch, #needlework, #hobby, #daily, #十字繡, #クロスステッチ, #вышивкакрестиком, #수놓녀, #십자수